SIMS 소개 영상
무게로 재고를 세는 과정, 90초 영상으로 보기 — SIMS 작동 방식 장면별 해설
SIMS는 자재함 아래의 디지털 로드셀이 무게를 계속 재고, 그 무게를 품목별 개당중량으로 나눠 수량으로 바꾼 뒤 서버와 대시보드에 바로 반영하는 재고관리 시스템입니다. 작업자는 평소처럼 부품을 꺼내기만 하면 되고, 줄어든 무게만큼이 출고 수량으로 기록됩니다. 아래 90초 영상은 이 과정을 문제 상황부터 순서대로 보여 줍니다.
장면별로 보기
시간을 누르면 영상이 그 장면부터 재생됩니다.
| 시간 | 장면 | 무엇을 보여 주나 |
|---|---|---|
| 0:00 | 결품 · 라인 정지 | 몇십 원짜리 볼트 하나가 떨어져 조립 라인이 멈춥니다. 단가가 낮은 C급 자재일수록 결품 비용이 부품값보다 큽니다. 관리 총비용 계산법 |
| 0:06 | 전산 100개, 실물 0개 | ERP에는 재고가 있는데 부품함은 비어 있습니다. 불일치가 생기는 5가지 원인 |
| 0:10 | 손으로 세는 실사 | 다품종 소량 자재를 사람이 직접 세느라 시간이 들고, 센 숫자도 다음 날이면 다시 틀어집니다. |
| 0:15 | 재고, 세지 마세요 | 개수를 세는 대신 무게를 재는 방식으로 바꿉니다. |
| 0:22 | 꺼내면, 바로 계산 | 부품을 꺼내면 줄어든 무게를 개당 무게로 나눠 수량을 계산하고, 선반 표시기와 서버에 바로 반영합니다. |
| 0:34 | 실시간 재고 · 알림 | 모든 선반의 재고가 한 화면에 모이고, 기준 수량 아래로 내려간 품목은 부족 임박으로 알려 줍니다. |
| 0:46 | 입고 수량 확인 | 같은 무게 계수 원리로 들어온 박스의 수량을 확인하고 거래명세서 수량과 맞춰 보는 활용 예시입니다. |
| 0:55 | 도입 효과 | SIMS가 줄이려는 일(재고 실사 시간, 결품으로 인한 라인 정지)과 목표(실물 = 전산)를 보여 줍니다. |
| 1:02 | 40년 계량 전문 기업 | 전자저울, 차량 계량에 이어 SIMS까지 하나전자저울이 만듭니다. |
| 1:10 | 구축 실적 | 삼성전자·LG에너지솔루션 계량 장비 납품 및 SIMS 구축 실적,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Pool 등록. |
| 1:16 | 실물과 전산을, 하나로 | 현장 실물과 전산 재고를 자동으로 맞추는 것이 SIMS의 핵심입니다. |
무게가 수량이 되는 계산
영상 0:22 장면의 숫자를 그대로 풀면 이렇습니다. M8 볼트의 개당 무게를 12.0g으로 등록해 두었고, 부품함 무게(용기 무게는 미리 뺀 값)가 1,440.0g이었습니다.
1,380.0 g ÷ 12.0 g = 115개 (꺼낸 뒤)
−60.0 g ÷ 12.0 g = 5개 출고
작업자는 스캔도, 전표도 쓰지 않았습니다. 무게가 60.0g 줄어든 순간 시스템이 5개 출고로 기록하고, 선반 표시기의 숫자가 120에서 115로 바뀝니다. 반대로 무게가 늘면 입고나 반납으로 기록됩니다.
개당 무게를 몇 개의 표본으로 정해야 하는지, 용기 무게는 어떻게 빼는지 같은 계량 실무는 계수저울 실무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영상에 나온 기능, 실제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90초 안에 담으려고 생략한 조건이 있습니다. 도입을 검토한다면 아래 범위를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 실시간 재고·입출고 기록: 디지털 로드셀(RS485/Modbus) → 게이트 → 서버 → 웹 대시보드로 이어지고, 무게가 바뀔 때마다 입출고가 기록됩니다.
- 부족 알림: 품목별 기준 수량에 도달하면 발주 알림이 뜹니다. 기준 수량은 현장에서 합의해 정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 ERP·SAP 연동, VMI: 집계한 재고를 ERP·SAP로 보내거나 공급사 관리(VMI)에 쓸 수 있습니다. 연동 방식은 현장 시스템에 맞춰 정합니다.
- 입고 수량 확인: 영상 속 거래명세서 대조 화면은 무게 계수 원리를 입고에 쓰는 활용 예시입니다. 실제 화면과 절차는 현장 운영에 맞춰 협의합니다.
- 두 가지 운영 방식: 출고가 잦은 품목은 고정형 중량 선반, 가끔 쓰는 다품종 자재는 바코드 입출고 모드로 한 시스템 안에서 함께 관리합니다.
정확도에 대해: SIMS 로드셀의 표시 분해능은 1/50,000(당사 기준)입니다. 표시 분해능은 표시할 수 있는 최소 단위이고 정확도와 같지 않습니다. 실제 계수 정확도는 품목의 개당중량 편차, 용기 무게, 설치 환경에 따라 달라지므로, 도입 전에 실제 품목으로 적용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우리 현장에 맞는지 확인할 것
영상처럼 돌아가려면 아래 조건이 먼저 맞아야 합니다. 하나라도 걸리면 그 품목은 바코드 입출고로 두는 편이 낫습니다.
| 확인 항목 | 맞는 경우 | 다시 볼 경우 |
|---|---|---|
| 개당중량이 일정한가 | 볼트·너트·와셔·리벳·핀·단자·스프링 | 주물·수작업 용접물처럼 개체 편차가 큰 품목 |
| 한 용기에 한 품목만 담는가 | 칸별로 규격이 나뉘어 있음 | 여러 규격이 한 통에 섞임 |
| 개당중량이 너무 가볍지 않은가 | 표시 단위보다 충분히 무거운 부품 | 초소형 부품 |
| ERP 품목코드와 현장 명칭이 맞는가 | 코드와 칸이 1:1로 정리됨 | 같은 품목이 여러 코드로 관리됨 |
| 기준 수량(발주점)이 정해져 있는가 | 품목별 최소 재고 합의 | 담당자 감으로 발주 |
| 설치 공간과 배선 | 선반 하부 공간, PoE 배선 가능 | 배선 경로 확보 필요 |
품목별로 맞는지 판단하는 기준은 볼트·너트 재고관리, 바코드 대신 무게로 세는 법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상 속 화면과 숫자는 실제 데이터인가요?
아닙니다. 작동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만든 예시 화면과 수치입니다. 실제 SIMS 클라이언트 화면은 홈페이지의 화면 살펴보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모든 부품을 무게로 셀 수 있나요?
개당중량이 일정하고 한 용기에 한 품목만 담는 볼트·너트·와셔·핀 같은 자재에 맞습니다. 개체 중량 편차가 큰 품목, 여러 규격이 섞이는 품목, 지나치게 가벼운 초소형 부품은 맞지 않습니다. 가끔 쓰는 다품종 자재는 바코드 입출고 모드로 같은 시스템에서 함께 관리합니다.
우리 품목에도 적용할 수 있을까요?
품목 종류, 보관 방식, 현재 불편한 점을 알려주시면 적용 가능 범위를 상담해 드립니다.